대구한의대한방병원, 가정의 달 맞이 ‘힐링&치유 음악회’ 개최

기사입력 2026.05.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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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관 악기 5중주 연주팀 ‘GGT BRASS’ 초청…문화 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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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한방병원(병원장 장우석)2일 병원 야외중앙정원에서 금관 악기 5중주 연주팀 ‘GGT BRASS(인어스앙상블)’을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

     

    ‘GGT BRASS(인어스앙상블)’은 활발히 음악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2020년 창단한 팀으로 ‘In Us’의 어원인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라는 뜻에 따라 연주회를 찾아오는 관객들과 하나가 되어 음악이라는 장르로 깊이 있는 교감으로 크고 작은 감동을 안겨줄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 창단 이후 꾸준히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로 구성된 금관 5중주 편성으로 이뤄졌으며,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적으로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외 정원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병원이라는 공간에 따뜻한 감성과 활력을 더하며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장우석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병원에 머무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은 지역주민과 환자 중심의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병원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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