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가 K-테스트베드’ 사업 참여 본격화

기사입력 2026.04.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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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클라우드 실증환경 제공 및 실증 등 지원 나서
    홍승권 원장 “든든한 디지털 운동장 되도록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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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하 심평원)이 이달부터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사업에 본격 참여,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참여기관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실증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내부 전문 기술 인력들이 검증 과정에도 동참해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및 시제품의 실증을 위해 공공기관의 유·무형 인프라를 제공하고, 나아가 판로 확대까지 연계하는 국가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현재 7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심평원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클라우드 및 고성능 GPU 등 컴퓨팅 자원에 대한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보건의료, 행정업무 시스템 등 관련 기술에 대한 검증을 지원하게 되며, 국가 k-테스트베드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국가 K-테스트베드참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은 부담 없이 신기술 실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 고가의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실제 공공 환경에서의 데이터 처리 및 서비스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게 돼 기술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증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홍승권 원장은 심평원의 첨단 인프라가 혁신 기술을 검증하는 든든한 디지털 운동장(Digital Testbed)’이 되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과 생태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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