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산업 지원 궁금증 한자리서 해결”

기사입력 2026.04.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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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진흥원, K-MEX 상담부스 운영…해외환자 유치 관련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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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이 오는 2526일 진행되는 ‘2026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MEX)’에 참가해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K-MEX는 서울시한의사회가 주최하는 한의약 분야 산업 박람회로, 한의약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통합의약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시학술 행사이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의약자원·연구개발 품질·인증·생산 제품화·기술 지원 글로벌 진출·인재양성 등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으로, 관람객들은 부스를 방문해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분야별 현장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설문조사와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홍보자료를 제공해 외국인도 현장에서 쉽게 한의약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26일에는 코엑스홀D 콘퍼런스룸C에서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의의료기관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공 전략 및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역량교육(보수교육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한의약 국제화 전략과 국가별 환자의 특성 및 진료 사례, 효율적 홍보 방안, 의료광고 관련 법률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박태순 한국한의약진흥원 산업성장지원센터장은 이번 K-MEX 홍보부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업과 의료기관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직접 상담받고 연결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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