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의학을 보다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6.04.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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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형상의학회, 지산 박인규 선생 묘소 참배…회원간 유대 강화
    최영성 회장 “한의대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방안 강구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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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형상의학회(회장 최영성)19일 형상의학회의 창립자인 지산 박인규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행사를 갖고, 형상의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산 선생의 뜻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영면한 지산 선생의 수제자였던 조장수 명예회장에게 애도의 마음을 기리면서, 두 분 모두의 영면을 기원했다.

     

    형상의학회가 매년 봄마다 지산 선생의 묘소를 찾아 형상의학을 계승한 후학으로써의 학문적 매진을 다시금 다짐하는 취지로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를 통해 학회 회원간 끈끈한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날 최영성 회장은 지산 선생님의 학문적 뜻을 이어받은 후학들이 그 믿음에 어긋나지 않고 한 길을 걸어온 결과 올해로 형상의학회 창립 50주년을 맞게 됐고, 지난 2월 성대하게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형상의학회에서는 형상의학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의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 회장은 올해에는 한의대생 대상 아카데미 운영 등 한의사 회원은 물론 예비 한의사인 한의대생들에게도 형상의학을 보다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며 내년에 지산 선생님을 찾을 때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한 형상의학회의 모습을 전할 수 있도록 모든 학회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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