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제공에 공동 협력

기사입력 2026.04.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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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호한의원-부산진구재가센터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정적 정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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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박지호한의원(원장 박지호)과 부산진구재가센터협의회(회장 윤덕영)15일 지역 내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박지호한의원은 부산진구청 및 부산 연지동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원활한 운영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및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체계적인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박지호한의원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 피부 욕창 치료를 포함한 각종 피부질환 치료와 복약 관리,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 재가임종 돌봄을 책임진다. 또한 입원 억제를 위한 탈수, 발열 관리 및 L-tube와 도뇨관 관리도 제공해 환자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데에도 힘쓰게 된다.

     

    또한 부산진구재가센터협의회는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관련 서비스 연계, 행정 지원을 담당하는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협의체의 활발한 운영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지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진구재가센터협의회와 긴밀히 협업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써 나가겠다면서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덕영 회장도 박지호한의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집에서 안정적인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지역 내 노인과 장기요양 수급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진구재가센터협의회와 박지호한의원은 지역주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한의사회 한의통합돌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호 원장은 지난달 돌봄통합법이 시행됨에 따라 부산지역에서의 통합돌봄에서 한의사의 역할을 보다 정립 및 확대시키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한의사 회원들은 항상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가장 최일선에서 노력해온 만큼, 통합돌봄 체계에서도 한의사가 제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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