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통해 얻은 지식은 나눌수록 더욱 깊어진다”

기사입력 2026.04.0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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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한의대,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 수여식’ 개최
    홍서연 학생 선정…“학문적 깊이 갖춘 의료인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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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한의과대학은 2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홍서연 학생(24학번)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은 평소 학문을 통해 얻은 지식은 나눌수록 더욱 깊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한의과대학 동문 강지천 원장(81학번·강지천한의원장)의 기부를 통해 지난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장학생 선정은 매 학기 본초학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선발해 전달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의학의 기초인 본초학 학습을 장려하고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홍서연 학생은 학생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공부이지만, 이러한 지원 덕분에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본초학 수업에서 효능과 주치 중심으로 배우고, 실습을 통해 성상을 함께 익히면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학습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본초학을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전문의 및 석·박사 과정까지 도전해 학문적 깊이를 갖춘 의료인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호철 교수(본초학교실)이 장학금은 동문의 꾸준한 나눔이 후배들의 학업 성취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본초학은 한의학의 이론과 임상을 잇는 핵심 과목으로, 우수 학생에 대한 지원과 격려가 한의학 인재 양성은 물론 본초학 분야의 학문적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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