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활용법, 관련 법·제도 이해, 사업화 전략 등 중심 교육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이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예비 창업자의 창업 활동과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화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을 운영한다.
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을 통해 △분야별 전문 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IR 피칭(Investor Relations Pitching) 등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2월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예비 창업자, 대학(원)생, 스타트업 등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신청 상황과 프로그램 진행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6월 이전에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가 교육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창업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방법, 관련 법·제도의 이해, 사업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제공해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또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선 기업의 성장 저해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밖에 제품화 단계에 접어든 초기 스타트업과 시장 확대 및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IR 피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투자 전문가의 검토 의견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선표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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