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한의사회, 구청장 감사패 수상…지역 일차의료 입지 다져

기사입력 2026.04.03 16:3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25년 나눔실천 유공단체 표창 이어 2년 연속 쾌거
    이태헌 회장 “달서구 특화 한의 통합돌봄 진료사업으로 확장할 것”

    달서구 감사패1.jpg

     

    [한의신문]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가 보건의날 기념 달서구청장 감사패를 수상하며 지역 일차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서구한의사회는 1일 구청 월례회의에서 구청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수상한 나눔실천 유공단체 구청장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달서구의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에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감사패 수상에는 먼저 지난해부터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청이 함께 진행 중인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이 주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열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의 혁신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를 비롯해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 등 민·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한의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돌봄 통합모델이다.

     

    또 달서구한의사회는 달서구와 2014년부터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이 직접 가까운 한의원을 내원해 무료 한의진료를 받고 체질별 맞춤형 한약을 처방받는 재능기부사업으로, 2025년도 한해에만 총 18천만원 상당의 한약을 관내 저소득계층에 기부함으로써 2014년부터 현재까지 72천만원 상당의 한약을 기부했다.

     

    이 두 사업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계기로 달서구청장은 대구지역 내에서 선도적으로 일차의료, 방문진료사업 등에 적극 동참 중인 달서구한의사회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달서구도 해당 사업들을 달서구형 돌봄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있다.

     

    이태헌 회장은 현재 분리돼 있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사업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통합해 (가칭)달서구형 한의 통합돌봄 진료사업으로 확장해 가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달서구 관내의 소외계층 주민들이 찾아가는 방문진료 서비스를 받고한방주치의사업을 통해 무료 한약 제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달서구 주민만큼은 비용 걱정없이 한의약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달서구 감사패2.jpg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