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의사회 학술위…“보수교육·학술행사 내실화 추구”

기사입력 2026.04.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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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훈 학술이사 선임·연간 학술사업 계획 마련
    황명수 회장 “회원들과 소통 바탕으로 내실 있는 학술위원회 운영”

    울산 학술위원회.png


    [한의신문]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가 1일 학술위원회를 개최, 조재훈 신임 학술이사를 선임하는 등 연간 학술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황명수 회장은 “회원들의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는 한편 임상 교육 위주로 한의진료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한의학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최신 지견과 기술을 반영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회원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학술위원회 운영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울산시한의사회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학술이사로 조재훈 영제한의원장을 임명하는 등 향후 주요 학술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회원들의 임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강화와 최신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금년도 보수교육은 6월 22일~30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1차 의료 재택의료 △방문진료 △주치의 제도 △엑스레이 △AI와 한의학적 접근 방향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도 토크콘서트’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9월과 11월에 개최키로 했으며, 통증 및 약침 등 5개 주제를 대상으로 회원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교육으로 구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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