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업계획 세부 실행 방안 등 확정
[한의신문] 제22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동문회(회장 최윤용)가 27일 온라인으로 ‘제22대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윤용 회장, 박종웅 수석부회장, 송상화·박경미 부회장, 전가윤 내외협력이사, 장우진 이사가 참석했으며, 오창영 감사가 배석했다.
이사회에서는 보고안건 5건, 의결안건 2건을 포함, 총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보고안건으로는 △제21대 제5차 이사회 결과 △제36차 정기총회 결과 △제22대 임원 선임 및 조직 구성 △행정 정비 및 회계 인수인계 △신규졸업생(42기) 대상 동문 특강 결과 등의 보고가 이뤄졌으며, 모두 이의 없이 접수됐다.
특히 제22대 집행부 구성과 관련 성시현 변호사(졸업30기)를 법률이사로, 졸업42기 김선중·장우진 동문을 이사 및 졸업42기 기장단으로 영입해 법률 전문성 확보와 청년층 참여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송상화 부회장이 부산지부장을 겸임해 지역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에 나선다.
행정 정비 면에서는 ‘동국대학교한의과대학동문회’ 법인 명의의 계좌를 신규 개설해 회장 교체와 무관하게 지속 가능한 회무 운영 체계를 마련했으며, 전임 집행부로부터 회계 인수인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제36차 총회에서 승인된 사업계획의 세부 실행 방안을 담은 제6호 의결 안건이 원안 가결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임상강좌(초음파 진단 및 약침 실습 강의, AI 등) △제1회 동국대학교한의과대학 연합 홈커밍데이 △제29회 총장배 한의과대학 동문 골프·트레킹 대회 △비영리민간단체 등록 추진 등이다.
제7호 의결 안건으로는 제22대 동문회 슬로건 채택의 건이 상정, 동문 간 유대 강화와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의 지향을 담은 ‘따뜻한 연대, 함께하는 성장’이 원안 가결됐다.
이어진 이사회에서는 송상화 부회장(부산지부장)이 30일 부산역 인근 더스퀘어뷔페에서 ‘동국한의 부산동문회의 날’이 개최된다고 보고한 가운데 회의 기준 35명의 참석을 확인했으며, 행림 원외탕전·한도깨비 원외탕전·동방메디컬 등의 협찬과 개인 후원이 이어져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박종웅 수석부회장이 5월16일 ‘제1회 동국한의연합 홈커밍데이’와 5월17일 ‘제29회 총장배 한의과대학 동문 골프·트레킹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했다.
한편 제22대 동국한의동문회는 취임 첫 이사회를 통해 2026년 사업의 세부 실행 방안을 확정하고, 슬로건을 공식채택하는 등 새 집행부 체제를 본격 가동했으며, ‘따뜻한 연대, 함께하는 성장’의 슬로건 아래 동문 네트워크 강화와 모교 발전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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