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백 교수,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제22대 병원장 선임

기사입력 2026.03.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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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이정한 병원장 이임…9년여간 병원 발전 기반 마련
    조한백 병원장 “한의학 가치 바탕,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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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은 23일 원광대학교 WM관 컨퍼런스홀에서 제21대 이정한 병원장과 제22대 조한백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모찬원 원광학원 상임이사와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원내외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정한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9년여간 병원장을 맡으며 해외 한의진료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병원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병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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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조한백 신임 병원장은 한의학의 전통적 가치를 바탕으로 현대 의료 환경에 부합하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치유 중심 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조한백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교육부장과 진료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진료와 병원 경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앞서 학교법인 원광학원(이사장 오도철)은 조한백 교수(한방부인·소아과)를 제22대 병원장으로 임명했으며, 진료부장에 하원배 교수(한방재활의학과), 교육부장에 진효원 교수(한방내과)를 각각 선임했다.

     

     

    한편,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한방중풍 전문병원으로 2·3주기 한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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