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한의원 3곳 등과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3.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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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대비해 의료소외 지역 의료·요양 연계 목표
    한의사·간호사 등 팀 이뤄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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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전남 함평군이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함평군청 군수실에서 관내 한의원을 포함한 7개 의료기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함평군과 1차 의료기관인 한의과 3개소를 포함해 의과 4개소, 7곳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은 서비스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총괄 지원하고 협약 의료기관의 한의사(의사)와 함평군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방문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겠다의료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함평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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