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협-한의임상해부학회, 이승훈 교수 초빙 ‘임상 데이터 논문화’ 특강 성료

기사입력 2026.03.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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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현장과 연구 잇는 실질적 노하우 공유
    ‘내 임상진료 데이터 논문화하기’ 주제…100여 명 한의사 참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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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의정보협동조합(이하 한정협)과 한의임상해부학회(KMCA)가 공동 주최한 이승훈 교수(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초빙 특강이 17일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생중계된 이번 특강은 내 임상진료 데이터 논문화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직 한의사를 포함한 1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임상 연구에 대한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

     

    강연자로 나선 이승훈 교수는 풍부한 연구 및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별 한의원에서 쌓이는 진료 데이터를 어떻게 학술적인 논문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강의에는 이승훈 교수와 임상의(이영웅 공중보건한의사, 이주현 공중보건한의사)가 함께 진행한 초음파유도하 약침술에 대한 후향적 차트리뷰 및 케이스 연구도 소개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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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강의 내용은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논문 작성 사례 임상가들이 큰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논문 투고 전략 다양한 실제 임상 케이스(Case Report)의 논문화 과정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임상의들이 매일 마주하는 환자 데이터를 가치 있는 연구 성과로 연결하는 실무적인 팁을 전달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을 공동 주최한 한정협과 한의임상해부학회 측은 임상가들이 연구에 대해 느끼는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한의계 전체의 학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연을 준비하게 됐다앞으로도 일선 한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강연자로 나선 이승훈 교수는 대한침구의학회 이사와 대한한의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저서 침의 과학적 접근과 임상활용의 대표 역자로도 잘 알려진 한의계의 대표적인 연구 및 임상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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