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한의원·한방병원 사업자수 1만5540명…작년 比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26.03.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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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사업자수, 서울 최다…경기·부산·대구 등 뒤 이어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갱신…사업조손연수 14년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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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지난해 말 기준 전국 한의원·한방병원 사업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국세통계포털(TASIS)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한의원과 한방병원을 포함한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현황과 14개 업태 현황 등을 최근 갱신했다.

     

    포털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말 전국 한의원·한방병원 사업자수는 15540명이며 2024년 말 대비 0.83%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 사업자수 분포를 보면, 서울이 380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 부산, 대구, 경남, 인천, 경북, 충남, 전북, 대전, 광주, 충북, 전남, 강원, 울산, 제주, 세종의 순이었다(통계 취합 기준일과 자료 제작일에 따라 총 사업자수에서 2명 오차 발생).

     

    또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평균 사업 존속연수는 144개월로 조사됐고, 남자가 84.8%, 여자는 15.2%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40세 이상, 60세 이상, 30세 이상이 뒤를 이었다.

     

    아울러 2024년 귀속연도를 기준으로 한의원·한방병원의 평균 연매출은 54449만원이며, 전년 대비 10.2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24년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생존률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1년 생존률은 90.7%였고, 5년 생존율은 64.7% 수준이었다.

     

    서울과 경기에 한의원, 한방병원수가 많지만 생존율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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