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한의사회, 취약계층에 쌀 전달···사회공헌 활동 지속

기사입력 2026.03.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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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대의원총회에 답지한 축하 쌀 화환 100kg 전달
    김만호 부회장 “작은 정성이나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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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정병식)는 10일 고립예방운동본부에서 열린 ‘쌀 전달식’을 통해 천안YWCA에 쌀 100kg를 건넸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달 28일에 개최된 ‘제7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천안YWCA를 통해 충남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충남한의사회 김만호 부회장을 비롯해 천안YWCA 강기정 회장, 박영의 제1부회장, 강규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고립 예방 활동과 나눔 프로그램에 뜻을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만호 부회장은 “정기대의원총회 때 일반적인 화환을 대신해 쌀화환으로 받은 것이 좋은 일에 쓰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기정 회장은 “지역사회에 고립돼 있거나, 취약한 주민들에게 온기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충남한의사회의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된 지역 공동체를 통해 외로움이 없는 세상, 서로 연결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탰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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