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구한의사회 등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3.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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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 지원사업 및 다제약물관리 사업 추진
    오언석 구청장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 강화하는 계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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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5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의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를 사전에 확립하기 위해 도봉구한의사회 등 지역 의료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도봉구한의사회(회장 이주성)을 비롯해 도봉구의사회(회장 김해은),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참여했다.

     

    도봉구는 올해 기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등 분야별 총 11개 도봉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마련했으며,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과 도봉형 다제약물관리사업도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도봉형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재가 거주자로서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에 의료기관이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고, 도봉구가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사업을 보완한 것으로, 방문진료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50%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의료단체와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02-2091-3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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