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김민겸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당선

기사입력 2026.03.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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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투표 수 1만1522표 중 4852표 득표…박영섭 후보에 95표 차 승리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등 9대 핵심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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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에 김민겸 후보가 당선됐다.

     

    10일 진행된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김민겸 후보(부회장 후보 장재완·최치원·최유성)가 총 투표수 11522표 중 4852(42%)를 득표, 4757(41%)를 얻은 박영섭 후보(부회장 후보 김광호·황우진·송호택)95표 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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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당선인은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구조 혁신 100년 대계 협회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인력난 근본적 해결 맞춤형 회원복지 및 민생해결 등 9대 핵심정책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한편 김 당선인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치과계의 풍부한 회무 경험과 함께 기획력과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1부터 2029430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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