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호한의원-부산진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MOU 체결

기사입력 2026.03.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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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창 등 피부질환 치료 및 복약 관리, 재가임종 등의 역할 담당
    박지호 원장 “한의 진료 통한 전인적 돌봄 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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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9일 부산진구 재택의료센터 박지호한의원(원장 박지호)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상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에 의료진이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박지호한의원에서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와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욕창 등 피부질환 치료를 비롯해 복약 관리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병 관리 재가임종 등을 담당하는 것과 함께 대상자의 입원을 억제하기 위한 탈수, 발열 관리 및 L-tube·도뇨관 관리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부산진구청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행정적 지원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역주민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한의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의 통합돌봄협의체에 참여하는 것이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고, 지역복지기관과의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도 협조키로 했다.

     

    박지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진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한의 진료를 통한 전인적 돌봄을 확대해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구청장도 어르신들이 집에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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