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 신규 협약기관 모집합니다∼”

기사입력 2026.03.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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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까지 접수…서울권역 제외한 대학교 및 병원 대상 4개소 선정 예정
    단계적 확대 통해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및 인프라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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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센터확대·구축을 위한 신규 협약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존 협약기관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고려대학교 의료원으로 모두 서울권역에 집중돼 있는 점을 감안, 이번 신규 협약기관은 서울권역을 제외한 대학교 또는 병원(병원급 이상)이 대상이며 4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지원기관의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기관직인을 날인한 이후 전자문서로 발송하면 된다. 공모신청서 등 접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누리집(https://nhiss.nh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센터를 향후 5년간 연 4개소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빅데이터 분석센터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로 3월 기준으로 전국 14개소 306석을 운영 중이며, 외부 접속이 차단된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의 오프라인 분석환경이다.

     

    더불어 건강보험 빅데이터는 자격, 보험료, 진료내용, 건강검진, 요양기관 및 출생·사망 정보 등 건보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학술·정책 등 연구 목적에 맞게 추출 및 구축한 자료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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