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자휼, 관내 아동에 새학기 물품 후원

기사입력 2026.03.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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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만원 상당 학용품 예비 초등학생 47명에 전달
    강서원 회장 “취약계층 등 지역사회 나눔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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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수원특례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자휼(단장 이현수)이 새학기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최근 수원시 영화동 소재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새학기 문구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장·이현수 단장을 비롯해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드림스타트’는 수원시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대상 맞춤형 통합서비스(건강·복지·교육)를 제공하는 아동통합사례관리 기관으로 현재 영화동, 우만동, 세류동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총 141만원 상당의 새학기 학용품세트로, 드림스타트 내 예비 초등학생 47명에게 전달된다.

     

    강서원 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수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나눔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새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취약계층 아동과 이웃을 돕고자 지난 2021년 나눔봉사단을 창단한 이래 생필품·난방용품·한의진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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