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협회 “한약업사 위상 제고와 권익신장에 주력”

기사입력 2026.02.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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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8회 정기총회 성료…한약 신뢰성 확보 등 사업계획 수립
    한약재 품질관리강화 및 규격품 사용 등 한약 우수성 확보
    류재광 회장 “맡은 바 소임에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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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약협회(회장 류재광·이하 한약협회)가 봉사활동과 대외 홍보활동 등의 사업을 통해 한약업사의 위상제고와 권익신장에 노력을 기울인다.

     

    한약협회는 26L65호텔에서 제11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다양한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1부 순서에서 류재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협회는 지난해 강원도 삼척에서 열린 초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에 임원, 의장단, 명예회장, 고문단이 모두 참석해 업권 문제, 학술토론, 협회의 나갈 방향 등을 논의했고, 제부도 어르신 한방봉사활동을 실시해 안팎으로 내실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류 회장은 또 올해 2월에는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한의약계 신년교례회에서 약 26개 한의약 단체장들이 모여 한의약이 국제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이처럼 협회는 우리 한약업사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내일 지구가 멸망할지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처럼 오늘 할 일은 오늘 하겠다는 각오로 회무에 임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자세로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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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한약협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한약업사의 권익신장에 적극 나서기로 의결했다.

     

    구체적으로는 한방 봉사활동을 통한 한약업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한의약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정부의 한방첩약 및 한약제제 건보적용 시범사업에 한약업사가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한약서 내용 중 효능·효과·안전성에서 검증된 우수 사례와 개선 보완이 필요한 사례들을 수집하고 연구·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약재 품질관리강화 및 규격품 사용을 통해 한약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주요 회무 경과 및 감사결과보고에 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심의’, ‘2026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 ‘총회 부의장 추인의 건등을 의결했다.

     

    한편 한약협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광수(청일한약방), 심재만(천지한약방), 양일만(동양당한약방), 모범회원 표창에는 박준순(천일당한약방), 서경중(청송한약방), 이홍신(생생한약방)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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