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수퍼빈㈜, 순환자원 활용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2.12 16:3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민관 협력 통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31.jpg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12일 순환자원(재활용품)의 체계적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재활용품 활용 전문업체인 수퍼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평원 내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수거·활용하고, 재가공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기부금으로 전환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동시에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심평원은 재활용품의 분리배출과 수거 등 내부 관리 역할을 수행하며, 수퍼빈은 재활용품 수거부터 선별·재가공, 기부금 전환 및 기부처 전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심평원은 그동안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품을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사회 공헌 자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만들고, 수거에서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정민용 심평원 안전경영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