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협 제4회 이사회…한의학 교육 혁신 논의

기사입력 2026.02.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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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 교육평가인증기준 TF 구성 및 교육자료 개발 등 다뤄
    정기총회 내달 7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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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사장 서부일·이하 한대협)94회 이사회를 개최, 2025회계연도 가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한의학 교육평가인증기준 TF 구성, 교육자료 개발 용역 검토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가결산()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정기감사 결과와 함께 예산 집행 내역 등이 공유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5회계연도 가결산()을 총회에 상정해 승인받기로 결정했다.

     

    또한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 한의학 교육의 질 고도화와 체계적 운영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특히 대한한의사협회 지원금 구조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독립적 재원 확보 방안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검토했다.

     

    이와 함께 총회는 내달 7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회계연도 가결산() 승인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안건으로 다룰 계획이며,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 이사장에 대한 추인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한의학 교육 정책 발전을 위해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기준과 관련 각 대학의 교육 현황과 발전 전략을 유관단체와 긴밀하게 논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키로 했으며, 이를 위해 한의학교육평가원과 평가 기준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며 교육 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한의과대학 협력을 위한 교육자료 개발 용역과 관련해 임상술기 교육 및 평가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일차의료 현장에서의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자료 개발을 논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한 시범 적용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한편 서부일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는 한의학 교육 체계와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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