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한의사회 총회 “통합돌봄사업 활성화”

기사입력 2026.02.07 20:4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방문진료사업, 한방주치의사업 성과 공유 및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이태현 회장 “사회적 의료비용 지출을 줄이는데 효과 있음을 입증

    [한의신문] 대구광역시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이태헌)는 6일 AW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 2025회계연도의 한의방문진료사업 및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등의 성과 공유와 더불어 2026회계연도 사업 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총회는 이태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희목 대구시한의사회장의 축사와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유영하 국회의원(달서갑), 윤재옥 국회의원(달서을) 등이 행사장을 방문해 회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달서구한의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달서구한의사회는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구청에 전달했으며, 2025년도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으로 총 1억 8천만 원 상당의 한약을 관내 소득계층에 기부함으로써 2014년부터 현재까지 7억 2천만 원 상당의 한약을 기부했다.

     

    달서.jpg

     

    계속된 총회에서는 △중앙대의원 선출의 건 △2024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25년 세입세출 가결산(안) 승인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을 승인했다.

     

    이태헌 회장은 “달서구청은 작년 달서 한의방문진료사업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달서구한의사회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더 두 사업을 달서구형 한의 통합돌봄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힌 뒤 “이를 통해 한의학이 사회적 의료비용 지출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음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