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추진

기사입력 2026.02.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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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부부 1인당 최대 180만원 상당 한의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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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김제시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난임부부의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80만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단 신청일 기준 부부 한명이라도 거주지가 전북특별자치도민이 아닌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시 희망하는 한의원을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 한의원으로 최종 배정된다.

     

    치료는 배정된 한의원에서 4개월간 한의 난임 치료를 진행 후 2개월간 임신 여부에 대한 추적 관리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 김제시보건소 관계자는 한의 난임 치료는 신체 전반의 건강 회복을 돕는 치료로, 난임부부에게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앞으로도 난임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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