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한의 난임부부 지원사업’ 신규 추진

기사입력 2026.01.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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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부부 대상 4개월간 침구‧첩약 등 한의치료 지원
    기존 난임부부 지원 사업 등 모자보건사업 확대 운영

    전주난임사업.png

     

    [한의신문] 전주시보건소(보건소장 김신선)가 올해 한의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비롯한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와 관련 한의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전주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4개월 동안 침구, 약침, 첩약 등 한의 난임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 난임부부 지원 사업도 확대되며, 시는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에 더해 냉동 난자를 임신출산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난자 해동비를 1회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한층 폭넓게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미숙아는 400~2000만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70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아동 건강 지원도 강화된다.

     

    이밖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도 대상 연령이 기존 5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신선 보건소장은 이번 모자보건사업 확대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출산, 양육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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