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한의사회 제52회 정총 개최

기사입력 2005.01.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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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한의사회(회장 김홍일)는 지난 18일 전풍호텔에서 윤사원 前서울시회장, 박상흠 서울시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 2005년 사업계획 및 예산 2천2백34만원을 확정했다.

    김홍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국불안, 경기불황 등 국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본분인 환자진료에 더욱 매진하는 일”이라며 “이를 통해 한의학의 우수한 효과를 입증, 한의의료의 필요성이 증대될 때 한의계의 앞날은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반회 지원금 책정 등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강구 중”이라며 “한의계 조직의 뿌리가 되는 반회부터 내실화를 기해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도 있었는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표창: 최종호 △지부장표창: 김범철 △성동구청장표창: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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