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분회, ‘백년가약’ 출연

기사입력 2004.09.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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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한의사회 거창분회(회장 이권태) 회원들이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는 모습이 오는 13일 KBS 여섯시 내고향 ‘백년가약’프로그램에서 방영된다.
    지난 5일 ‘백년가약’팀은 거창의 개삼마을에서 의료봉사에 여념없는 거창분회 한의사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제작진은 “향후에는 한방과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방영될 것”으로 밝혔다.
    이와관련 이 회장은 “인간애를 바탕으로 하는 한방의료봉사가 프로그램의 취지에 가장 부합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권태 회장을 비롯, 정규돈 이동희 박형규 김현철 회원이 의료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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