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한의사회 정기총회…김호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25.01.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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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감사는 최원확·김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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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 신임회장

     

    울산광역시 남구한의사회는 20일 정기총회를 개최, 김호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추진결과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최원확·백지성 감사가 회계 및 회무감사에 대한 보고를 했다. 또한 2024년도 사업결산(안)과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안)이 원안 승인됐으며, 2025년도 회비는 1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날 차기 감사로 최원확·김황 원장이, 신임회장으로 김호 푸른하늘한의원장이 선출됐다.

     

    김호 신임회장은 “지역 사회와 협조하면서 젊은 회원들이 협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다음달 25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개최하는 ‘울산시한의사회 제29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하게 될 지부대위원으로 △김영대 △김정연 △류수봉 △박경훈 △박민조 △손갑호 △송명용 △안종찬 △유성민 △유재원 △이상봉 △이승훈 △이위수 △이정렬 △이정훈 △이진혁 △이천호 △임상민 △정운석 △최원확 △허영란 △송영길 △김재윤 △전지형 △강락원 △김성수 등 총 26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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