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회 친목과 화합 위해 마련…임상약침학회 ‘우승’
[한의신문] 임상약침학회(회장 안덕근)‧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장세인)‧척추신경추나의학회(회장 양회천)‧대한침구의학회(회장 양기영)는 13일 일원동 에코파크에서 ‘4개 유관학회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 체육활동을 통해 학회 간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격려차 방문한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은 축사를 통해 “통합‧융합‧연합과 같이 서로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서로의 발전을 이뤄 나가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연합 체육대회‧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4개 유관학회가 한의계와 대한한의학회의 큰 발전에 이바지하고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백용현 대한한의학회 기획총무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4개 유관학회가 꾸준히 학술대회 및 체육대회를 유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타 학회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이런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각 학회장 및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점점 더 발전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모인 각 회원학회 회장들도 인사말을 통해 오늘 마련된 자리가 각 학회 회원들이 더욱 교류‧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고, 각 학회들도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더욱 상호 협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연합 체육대회는 족구 단일종목 풀리그(15점 3세트)로 진행됐으며, 임상약침학회(2승1패)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2승1패)가 결승전을, 척추신경추나의학회(1승2패)와 대한침구의학회(1승2패)가 3‧4위전을 치렀다.
21점 단세트로 진행된 결승전 및 3‧4위전은 듀스 접전 끝에 임상약침학회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한스포츠한의학회가 2위, 척추신경추나의학회가 3위, 대한침구의학회가 4위로 결정됐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장세인 대한스포츠한의학회장에게 한의약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ICMART2024 Award 우수연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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