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웅모 센터장 “연구·성과 공유 매진할 것”
[한의신문] 한의디지털융합센터(센터장 양웅모)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제주 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7회 ICMART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세계 통합의학자들과 다방면 교류를 했다고 밝혔다.
한의디지털융합센터는 한의학 기초·원천과 바이오 디지털 융합기술·실용화 지원 분야의 연구개발 과제별 맞춤 컨설팅을 통한 우수성과 창출지원과 성과 연계 플랫폼 구축 운영 및 연구데이터 수집 공유 활용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다부처 협력을 통해 한의기술 기반의 디지털 등 첨단과학기술 지식 등을 융합하는 연구를 지원해 고령화 등 국가적 난제와 현대 의료 이슈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다.
전 세계 36개국 1000여 명의 통합의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ICMART에서 한의디지털융합센터는 총괄과제 연구발표 및 연구자 교류 활동을 위해 참석하게 됐다.
먼저 경희대학교 김효진 교수는 ‘Computational Slimulations for Predictive Modeling of Steerable Laser Needle Acupuncture’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국한의학연구원 손미주 박사는 ‘Developing Common Reporing Forms of the Adverse Events of Herbal Formulas’, ㈜7일 김현호 대표는 ‘AI-supported Cross-cultural Translation Pipeline of Integrative Medicine’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 경희의료원 최영지 박사는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Criteria for the Assessment of the Sasang Consititutional Dietary Habit of Cancer Survivors’, 마지막으로 경희대학교 김선광 교수는 ‘Development of Spontaneous Pain Indicator and Acupuncture-like Electroceuticals Based on in Vivo Imaging of Brain Cellular Calcium and Cerebrospinal Fluid in Mice’라는 주제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생쥐의 자발통 통증을 실시간으로 객관적, 정량적 측정해 올해 학술대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도 많은 해외 의료인들이 참석해 관심을 받았다.
양웅모 센터장은 “한의디지털융합센터는 융합을 통한 한의학의 여러 연구 성과에 관심도가 높았으며,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다양한 해외 의료인들의 만남을 가졌다”면서 “현대기술과 전통 의학이 융합돼 미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연구와 성과 공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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