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기기 제품별 부작용 홈페이지 공개 확대

기사입력 2019.01.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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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알 권리 보장 및 의료기기 안전 사용 기대

    의료기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가 29일부터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의료기기 제품별로 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정보를 확대·공개하고 있다.
    이에따라 앞으로 의료기기의 제품명, 모델명, 허가번호, 부작용 증상, 이상사례 분석·평가 결과 등이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홈페이지 ‘의료기기 이상사례 정보’ 게시판 검색창에 ‘부작용 증상’을 입력하면 해당 부작용을 일으키는 의료기기 제품명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의료기기 제품명만 입력해도 관련 부작용을 볼 수 있다.

    이상사례 분석·평가 결과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기기 이상사례 평가위원회’가 발생한 부작용에 대해 의료기기와의 인과관계 등을 지난해 8월부터 검토·심의한 내용으로 현재 인공무릎관절, 개인용인공호흡기, 이식형의약품주입펌프 등 52개 품목 안에서 해당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식약처는 앞으로 정보 공개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정보공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정책정보/의료기기정책정보/의료기기 이상사례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식약처는 인공 심장, 인공 무릎 등 인체이식 의료기기 부작용이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환자가 알아야 할 인체이식 의료기기 이식술 전·후 확인사항 등의 안전성 정보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공개 확대로 소비자들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의료기기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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