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한의사회 “회원 경영 개선에 도움되는 회무 추진”

기사입력 2024.01.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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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열어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확정…지부대의원 6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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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울산광역시 동구한의사회(회장 권혁진)는 3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권혁진 회장은 “현재 울산 지역 전반적으로 상권이 회복되지 않고 한의의료기관의 경영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동구한의사회에서는 올해 회원들의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무를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분회비를 20만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오는 2월27일 개최될 울산시한의사회 제28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할 지부대의원으로 김강태·이수경·이정기·이태형·이항·최근배 등 6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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