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한의사회 “분회 발전 위해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24.01.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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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열어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확정…지부대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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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울산광역시 중구한의사회(회장 조재훈)가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4회계연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조재훈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회에 참석하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2024회계연도에는 분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한의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회원들이 '독감, 코로나19 한의원 진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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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분회비를 10만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다음달 27일 개최될 울산시한의사회 제28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할 지부대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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