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원외탕전실 총 19곳···일반한약 13곳, 약침조제 6곳

기사입력 2024.01.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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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신규 인증 원외탕전실 공고, 부산대 한방병원 추가 지정

    원외탕전실.png

    [한의신문=하재규 기자] 보건복지부는 3일 한약 조제 과정의 안전성과 한약에 대한 국민 신뢰 향상을 위해 원외탕전실의 시설, 운영, 조제 등 한약 조제 과정 전반을 평가하여 인증받은 원외탕전실 19곳을 공지했다.

     

    보건복지부 공지에 따르면 인증 받은 원외탕전실은 모두 19곳이며, 이 중 일반한약조제 원외탕전실은 13곳이고, 약침조제 원외탕전실은 6곳이다.

     

    이 가운데 양산 부산대 한방병원이 일반한약조제 원외탕전실로 이번에 신규로 인증받았다.

     

    이에 따라 인증받은 일반한약조제 원외탕전실 13곳은 △모커리한방병원 원외탕전실(경기) △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전남) △동의한방 두앤목한의원 원외탕전실(서울) △큰나무한의원 원외탕전실(서울) △채움생한의원 원외탕전실(경기) △포레스트요양병원 진안 원외탕전실(전북) △실로암한의원 원외탕전실(전북) △도솔한방병원 원외탕전실(경기) △동양허브장생한의원 제기동2관 원외탕전실(서울) △자생한방병원 성남 원외탕전실(경기) △양산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원외탕전실(경남) △하성한방병원 원외탕전실(경기·소규모 인증) △북경한의원 원외탕전실(충북·소규모 인증) 등이다.

     

    또한 약침조제 원외탕전실 6곳은 △남상천한의원 원외탕전실(경기) △기린한의원 원주 원외탕전실(강원) △안중한의원 원외탕전실(서울) △자생한방병원 성남 원외탕전실(경기) △자황한방병원 원외탕전실(경기) △동서한의원 원외탕전실(경기) 등이다.

     

    원외탕전실 인증현황.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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