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의 시대, 한의학과 현대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진단 플랫폼 및 한의약 제형에 대해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 대한한의학회 회원학회 인준된 대한융합한의학회(회장 양웅모)가 ‘2023년도 정기 학술대회’를 오는 26일 경희대 한의과대학 263호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기 학술대회는 ‘혁신과 융합의 시대, 한의학 치료 기술혁신(New era of innovation and convergence of Korean Medicine)’을 주제로 개최되며, 그동안 학회가 연구해온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한의 진단 플랫폼(임상의사결정 지원시스템 :CDSS)과 다양한 한의약 제형 개발 등 최신 연구성과를 널리 알리는 학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1세션 ‘한의학 치료의 이론적 접근 및 최신 지견’에서는 새로운 침 개발과 탈모 치료 한약 등에 대해 총 3개 주제에 대한 발표가, 2세션에서는 ‘한의 혁신 치료기술 개발 및 임상적 활용’에 대해 지방분해약침 리포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한의약 제형과 진단 플랫폼에 대한 주제까지 총 4개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한한의학회의 인준을 받은 회원학회로서 2세션은 보수교육 2평점이 인정된다.
양웅모 회장은 “지난해 학술대회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 청중을 제한해 많은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올해는 직접 현장에서 모두 만나게 돼 반갑다”며 “잘 준비해서 그간의 연구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학회 활동에 초석이 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대한한의학회 홈페이지에서 회원학회 학술대회 페이지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사전등록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한융합한의학회은 한의학과 현대기술의 융합 이론에 기반해 진단 및 치료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임상 한의사가 진료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여 한의사의 치료 영역 확장과 한의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의 학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환자 타입별 지방분해약침 리포사, 한의 임상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예진’, 약재개별 추출 농축 제형인 ‘ES한약’ 등을 잇달아 연구 개발해 보급을 시작했다. 또한 차후 다양한 IT 의료 플랫폼 및 한의약 제형의 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많이 본 뉴스
- 1 “보툴리눔 독소 활용한 지속성 편두통 치료, 경혈에 최초로 사용”
- 2 ‘통합돌봄 시대’ 개막…TV 뉴스 잇따라 ‘한의재택의료’ 해법으로 조명
- 3 “경혈마취, 경혈 개념-통증 조절 기전의 유기적 연결”
- 4 “한의사 제도 부활 75주년…진정한 부활의 날개 펼칠 것”
- 5 실손보험·건강보험 ‘이중지급’ 차단 추진…‘사후정산’ 근거 신설
- 6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건보공단 법적 지위 명문화해야”
- 7 천연물 의약품, 한약인가? 양약인가?
- 8 골절 수술 후 도홍사물탕(桃紅四物湯) 병행요법, 골유합·통증 동시 개선
- 9 K-MEDI, AI·뷰티 융합 展…치료를 넘어 산업으로 가능성 확인
- 10 “한의진료가 장애인 동반자 되도록 실천모델 되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