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의 분명한 입장 변화 있을 때까지 결사투쟁 할 것"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국토교통부의 한의자동차보험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삭발과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는 오전 10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참석 예정인 국무회의에 맞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홍 회장은 '자보고시 개악 국토부는 각성하라'는 머리띠와 '보험사는 배부르고 국민은 신음한다'는 어깨띠를 두른 채 '억울한 교통사고 치료제한 웬말이냐!, 교통사고 피해자의 진료권을 보장하라'는 안내판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홍 회장은 "보험사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국토부의 파렴치한 행정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한의사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면서 "국토교통부의 분명한 입장 변화가 있을 때까지 3만여 한의사와 함께 결사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 1 “코로나19 백신 부작용···폭넓은 피해보상 적극 지원”
- 2 서울시의원에 오현주 한의사 당선…“세대 간 균형으로, 지속가능한 서울”
- 3 ‘변연절제술’로 욕창 처치까지…한의재택의료 고도화
- 4 “정약용 실학·웰니스 결합”...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에 3대 정책 제안
- 5 2027년도 한의건강보험 수가 ‘3.0%’ 인상
- 6 “한의약, MASLD 치료에 강점…한방내과에 중요한 기회 제공”
- 7 ‘문신사법’ 시행 D-1년 ‘혼란’…문신기 분류 논란에 복지부 자문단도 무산
- 8 “종양미세환경·마이크로바이옴 재설계…‘면역’, 통합암치료 새 패러다임”
- 9 “한의사, ‘코어팀(Core Team)’ 편입이 일차의료 미래 좌우”
- 10 “글로벌 천연물 규제과학의 허브로 토대 다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