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일제 실시

기사입력 2018.08.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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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결과는 내년 3월 공표

    지역사회건강조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17개 시‧도와 질병관리본부가 8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국의 약 23만 명을 대상으로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방식은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전국 254개 보건소, 지역별 평균 900명 표본 추출),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삶의 질 등 지역별 200~250여개의 설문문항을 조사하며 올해 처음으로 키와 몸무게를 직접 측정해 보다 정확한 지역별 비만율을 산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내년 3월에 질병관리본부와 254개 각 보건소에서 공표할 예정이다.

    17개 시‧도지사와 질병관리본부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이 각 지역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고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 방법 및 내용)에 근거해 실시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되는 254개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각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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