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금송한의원장, 적십자 기빙클럽 ‘동참’

기사입력 2022.07.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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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는 나누는 것이자 희망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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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지난 6일 창원 금송한의원 정상훈 원장과 기빙클럽 가입식을 진행했다.

     

    정상훈 원장의 부친은 정장영 에스엠에이치㈜ 대표이사로, 경남적십자사 대의원을 맡고 있다. 정 대표이사는 기빙클럽에 4년 연속 동참하고 있으며, 정 원장은 부친의 사회공헌철학을 이어받아 이번 기빙클럽에 동참하게 됐다.

     

    이와 관련 정상훈 원장은 “기부는 나누는 것이자 희망적인 일로, 행복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하는 것인데 주변을 돌아보면 그렇지 않은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며 “작은 기부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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