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AZ 초과예약자 사전예약 실시

기사입력 2021.06.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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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4세·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등 20만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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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부터 60~74세·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등 이달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사전예약했지만 접종을 받지 못한 20만명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사전예약은 23일 0시부터 30일 18시까지 8일간 실시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사이트(https://ncvr.kdca.go.kr)를 통해 본인이 직접 예약하거나 대리예약을 할 수 있으며 콜센터 예약(1339, 지자체 콜센터)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달 AZ 접종 대상자였으나 기간 내 예약하지 못했거나 예약을 했다가 사전연락 없이 접종을 받지 않은 미접종자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방 접종은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되며 1차 접종은 7월 5일부터 17일 사이에 실시된다.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대상자는 전 국민의 29.2%에에 해당하는 1501만4819명이다.

     

    이중 1회만 접종하는 얀센 백신을 포함해 접종을 마친 대상자는 전 국민의 7.9%인 4047만846명이다.

     

    방역당국은 3분기 본격 접종이 시작되는 다음달 중순까지는 백신별 접종 간격에 따라 예정된 2차 접종 위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탁의료기관의 화이자·모더나 백신 등 접종 준비 및 오접종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교육 등을 3분기 접종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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