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의료로봇·재생의료산업 육성에 575억원 투입

기사입력 2021.06.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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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2021년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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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가 5년간 575억원을 투입해 의료 로봇과 재생의료시장 육성을 위한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충남도의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과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은 전 세계 의료 로봇 시장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의지 보조기기 및 의료용 자동 이동기기의 안전성·신뢰성 평가, 실사용 데이터 확보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센터 건립 및 지능형 의수·의족 시험평가 장비 구축 △제품 설계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 안전성 평가를 위한 인허가 및 실증 기술 지원 △의료진 중심의 임상 현장 유효성 평가 지원 △지능형 의지 보조 및 의료용 자동 이동기기 트랙 레코드 구축 △기업 대상 맞춤형 트랙 레코드 제공 △국제 전시회 참가 및 수출 지원 등이다.

     

    총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건양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전대천안한방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보훈병원 등이 참여한다.

     

    재생·재건 의료제품 및 기술에 대한 실증단지를 구축해 연관 사업을 지원하는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국제 수준의 재생·재건 의료기기 실증 인프라 구축 △3차원(3D)바이오 프린팅 기반 제품화 시제품 제작 △맞춤형 재생·재건 의료 실증 지원 △국제규격 기반 인허가 지원 △각종 실증 평가 지원 △임상 연계 실증 지원 △핵심기술 사업 고도화 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295억원이 투입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1236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96억 원, 고용 창출 621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들 사업이 도의 스마트 휴먼바이오 산업과 헬스케어 산업의 고도화 및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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