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8만7428명 1차 접종 완료

기사입력 2021.03.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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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화이자 백신 8만5904명·1524명...접종 1위 지역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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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지난달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 이후 8만7428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일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수는 3월 3일 0시 기준 신규로 6만3644명이 추가 접종받아 이 같은 결과를 기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만5904명이, 화이자 백신은 1524명이 접종받았으며 현재까지 국내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0.17%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639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서울·부산이 각각 8778명·8345명·7270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접종기관 및 대상자별로는 요양병원은 7만1456명(35.2%), 요양시설은 1만4307명(13.2%), 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은 1524명(2.7%) 접종을 받았으며 1차 대응요원은 141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총 207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 사례에 해당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지난 2일 코백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배분 결과를 통보했으며 이번 주말에 2~3월 배분 물량과 4~5월 배분 물량을 추가로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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