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한의사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해외구호물품 지원 ‘동참’

기사입력 2021.02.08 17:1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의료봉사활동 인연…지역 의약단체와 캄보디아에 20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캄보디아 의료지원 방안 및 자원봉사 협력사업 등 영상회의로 논의

     

    2.JPG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광호)가 전라북도 한의사회(회장 양선호)·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 등 4개 의약단체와 함께 캄보디아를 돕기 위한 2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전라북도 4개 의약단체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2019년 8월 캄보디아 반티민체이주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맺은 인연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의료봉사활동이 취소되면서 현지에 필요한 의약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구호물품 지원에 앞서 지난 6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물품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날 캄보디아 현지기관과 ZOOM을 통한 영상회의로 캄보디아 현지주민을 위한 의료지원 방안 및 자원봉사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구호물품은 오는 10일 인천항을 떠나 14일 후인 24일 캄보디아에 도착하면 현지 NGO단체를 통해 의료기관과 현지 주민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광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운 이 때에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자원봉사 활동과 나눔 확산을 통해 조속한 코로나19 종식에 기여하며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