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상 수상

기사입력 2020.12.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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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정보연구센터 시민모니터링 결과, 모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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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은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수여하는 ‘2020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상은 2020년도 국정감사 시민 모니터링에서 지속가능한 국가 건설을 위해 환경 분야에서 성실하게 정책국감을 수행한 국회의원 7명을 선정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수여하고 있다.

     

    남 의원은 특히 2020년 국정감사 활동을 통해 유전자변형(GMO) 식품 표시제 강화를 촉구하는 등 친환경적인 국정감사 활동을 펼쳤다.

     

    남 의원은 “친환경 베스트의원상을 주신 이유는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생각하며 감사드린다”면서 “시대적 과제인 필환경 트랜드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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