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0.12.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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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이달 말까지 비대면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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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완주군보건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을 보태고자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진행,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건강백세 기거유상(起居有常)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거유상(起居有常)이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생활에 일정함이 있게 하라는 뜻으로, 몸을 적절히 움직이고 올바른 기거(起居) 습관과 규칙적인 일상생활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장수하기 위한 한의약 양생(養生) 방법의 일종이다.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한의약 양생법 안내 △건강백세 꾸러미 제공 △동의보감-안마도인 체조 포스터 게시 등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보건소는 한의약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노인의 여가활동, 건강관리와 함께 노년기의 다양한 건강문제를 한의약과 더불어 구강, 재활사업 등의 연계로 통합적 노인건강관리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라순정 완주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어르신의 건강 챙기기와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백세를 위한 작은 발판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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