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제12회 존애원 의료시술 및 백수회 재현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0.1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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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 무료진료, 한방차 시음 등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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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경상북도 상주시가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의료국인 존애원(存愛院)에서 의료시술을 재현하고 역사적 가치를 재종명하는 특강 등 ‘제12회 존애원 의료시술 및 백수회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존애원 정신문화 계승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조선후기 존애원의 설립과 상주 사족의 역할(한국국학진흥원 김지은 박사) △배뇨장애의 원인과 예방·관리법(임민식 대한적십자사 상주병원 비뇨기과 의료부장) 등의 강연이 함께 마련됐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존애원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관광해설사의 안내 △한방 무료진료 △한방차 시음 △이혈침 △가훈쓰기 △축하공연 등도 준비했다.

     

    임현성 상주부시장은 “코로나19로 행사가 축소돼 아쉽지만 이 같은 행사를 통해 그 정신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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