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면역력 지키기’에도 한의사가 앞장

기사입력 2020.11.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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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한의사 초청해 전염병·면역 주제의 건강관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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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서울 마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방역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한의사를 초청해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권해진 한의사는 ‘감염의 시대, 우리 가족 면역 지키기’를 주제로 오는 12일과 19일, 총 2회 해오름 동네배움터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생은 강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을 해소하고, 스스로 면역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전해들을 수 있다. 모바일이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으로 참여 가능하며 실시간 강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 면마스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평생학습포털(edu.mapo.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오름작은도서관(02-714-8080)이나 마포구 교육지원과(02-3153-8976)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구민들의 학습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특성과 학습자들의 요구에 따라 온라인, 오프라인 또는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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