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코로나19 대응 한의사 등 역학조사관 신규 임명

기사입력 2020.10.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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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고양시는 지난 9월 18일자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의사 등 역학조사관 2명을 신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역학조사관 2명은 2020년도 제4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의 역학조사관 분야 최종합격자로, 한의사 경력 및 보건학 박사학을 소지한 보건 분야 전문가들이다.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공중보건의 역학조사관이 파견 형태로 지원 근무를 하고 있었지만, 시 자체 역학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에 대한 전문가의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결정에 신규 채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우리 시를 전담하는 전문 역학조사관을 확보해 코로나19 방역 등 감염병 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전문적인 전염병 통합관리로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고양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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