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동체 발전 위해 학교와 맞손

기사입력 2020.09.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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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한의원, 천안오성고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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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천안시 동남구 소재 123 한의원이 마을교육 공동체 발전을 위해 천안오성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은 한의학 등 의료분야로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현장 체험학습 기회, 진로특강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천안오성고는 마을교육공동체 확립을 위해 하늘건축사 사무소, ㈜지표건설, 범옥 ENG, 선문대 SW중심대학 등 지역사회 기업·기관·학교와 협약을 체결해 왔다.

     

    한상인 원장은 “천안오성고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어찌나 예의가 바른지 기억에 남을 정도”라 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힘닿는 데까지 학생들과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종 교장은 “한상인 원장은 훌륭한 의술로 이웃 분들께 칭송이 자자한 분”이라며 “조건이 좋은 지역으로 이전할 것으로 여러 차례 권유받았음에도 찾아오시던 분들이 불편할 것을 염려해 떠나지 않고 계시는 훌륭한 한의사다.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위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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