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제39대 회장단이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올 해로 창립 56주년을 맞이하는 한의협의 성상을 따진다면 대략 28대 또는 29대 회장단을 맞이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올 해 창립 55주년을 맞는 서울시한의사회는 제29대 회장단이 출범했다. 회장의 임기가 2년인 점을 감안한다면 지극히 정상적인 회무 연속성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대한한의사협회의 역사는 고난과 투쟁의 연속이었다. 물론 그 속에는 번영과 발전도 있었다. 그러나 갈등과 불협화음도 한의협을 연상시키는 각인된 이미지다.
그렇다면 39대 집행부는 어떤 역사를 그리고자 하는가. 번영과 도약인가, 아니면 좌절과 반목인가. 올바르지 않았던 한의학의 역사와 영원히 단절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전적으로 새 집행부의 몫이다. ‘한의사의 자존심을 찾겠다’는 김현수 회장의 취임 일성을 회원들은 눈여겨 지켜 볼 것이다. 자존심 회복이라는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켜낼 때 불행한 한의학의 역사는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선 제39대 집행부 참여 임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회원의 머슴이 되겠다는 각오는 임기 종료 때까지 유효하다. 아니 머슴이 줄 수 있는 그 이상의 감동을 회원들에게 주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긍정과 ‘함께 하겠다’는 전염성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회원들은 어려운 형국에서 벗어날 수 있는 네비게이터같은 안내자, 믿음직한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
존 고든은 ‘심장 리더십’을 말한다. “팀원들은 당신이 심장으로 리드해주기를 원한다. 심장은 우리 몸의 파워를 만드는 발전소와 같다. 심장이 더 활짝 열려 있고 긍정적일수록, 그 파워는 더 커지게 된다.”
화사한 봄이 영원하지 않듯 민심도 항상 변한다. 회원들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총회 때의 전폭적 지지는 언제라도 물거품이 될 수 있음을 한의학 역사는 말없이 나타내 보이고 있다.
맡겨진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회원의 안녕과 한의학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는 변치않는 마음을 다잡을 때다.
올 해 창립 55주년을 맞는 서울시한의사회는 제29대 회장단이 출범했다. 회장의 임기가 2년인 점을 감안한다면 지극히 정상적인 회무 연속성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대한한의사협회의 역사는 고난과 투쟁의 연속이었다. 물론 그 속에는 번영과 발전도 있었다. 그러나 갈등과 불협화음도 한의협을 연상시키는 각인된 이미지다.
그렇다면 39대 집행부는 어떤 역사를 그리고자 하는가. 번영과 도약인가, 아니면 좌절과 반목인가. 올바르지 않았던 한의학의 역사와 영원히 단절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전적으로 새 집행부의 몫이다. ‘한의사의 자존심을 찾겠다’는 김현수 회장의 취임 일성을 회원들은 눈여겨 지켜 볼 것이다. 자존심 회복이라는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켜낼 때 불행한 한의학의 역사는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선 제39대 집행부 참여 임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회원의 머슴이 되겠다는 각오는 임기 종료 때까지 유효하다. 아니 머슴이 줄 수 있는 그 이상의 감동을 회원들에게 주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긍정과 ‘함께 하겠다’는 전염성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회원들은 어려운 형국에서 벗어날 수 있는 네비게이터같은 안내자, 믿음직한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
존 고든은 ‘심장 리더십’을 말한다. “팀원들은 당신이 심장으로 리드해주기를 원한다. 심장은 우리 몸의 파워를 만드는 발전소와 같다. 심장이 더 활짝 열려 있고 긍정적일수록, 그 파워는 더 커지게 된다.”
화사한 봄이 영원하지 않듯 민심도 항상 변한다. 회원들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총회 때의 전폭적 지지는 언제라도 물거품이 될 수 있음을 한의학 역사는 말없이 나타내 보이고 있다.
맡겨진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회원의 안녕과 한의학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는 변치않는 마음을 다잡을 때다.